회사개요

회사개요

구분 개요
상호명 범준이엔씨(주)
대표이사 윤민주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13길 24, 2층
자본금 1,100,000,000원
사업종목 토목공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주력분야: 토공사, 포장공사, 보링·그라우팅, 파일공사)
시공능력 6,240백만원


범준이엔씨는 석유 정제과정에서 발생된 산업부산물인 폐유황을 개질하여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 첨가제로 활용·처리하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환경친화적이고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입니다.

우리 회사가 개발한 저융점 개질유황 기술은 60℃의 상온에서 물과 혼합하여 일반 콘크리트에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의 기술로 선진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융점 개질유황과는 활용도나 비용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여, 모든 콘크리트에 혼합 사용 가능한 기술로써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한 본 기술은 선진국인 미국, 일본 등은 물론 유럽과 중국에도 특허가 출원되어있는 세계 최초기술로써, 콘크리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 버지니아 DOT 홈페이지에 Concrete -overay material로 등재되었으며, 세계적인 학술대회인 TRB( 92nd Annual Meeting Jan 13-17, 2013, Washington, D.C) 에서도 발표되었습니다.

※ 미국(Virginia DOT) 콘크리트 혼화제 Type "S" 인증획득

본 제품을 사용한 콘크리트(HSMC)는 내염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 동결융해 저항성 등 내구성이 일반 콘크리트보다 월등해 국내 재료·건설 신기술 등록(건설 신기술 691호)과 특허청 세종대왕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저융점 개질 유황 분말 ‘슈플러스(SU+)’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인증으로 시멘트와 혼합만으로 시공이 가능해 발전소, 플랜트, 항만·수중 구조물, 정수장 등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 한국전력기술은 ‘SU+’를 적용할 경우 신고리 3·4호기의 콘크리트에 비해 평균 내구성이 1.5~2.8배 증진된다는 자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설계 반영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음

아울러 저융점 개질 유황을 분말형 첨가제로 개발(국가과제)하여 더욱 우수한 품질과 우수한 시공성을 바탕으로, 교량 슬래브 특수포장인 교면포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동종 및 각계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 경기도 건설 본부에서 도내 유지보수 공사, 교량 5개소에 당사 HSMC 공법을 심의하여 반영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고속도로 신설구간에 지속적으로 HSMC 공법을 적용하고 있음 CES2023 및 World of Concrete 2023에서 친환경 결빙방지제와 혼화재를 출품하여 세계 유수 기업인 Tesla, Bechtel, Total Energies 등으로부터 투자 제의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품질 우수성으로 2020년 12월 대기업인 S-Oil 에서는 당사에 지분 투자(18.1%)를 하였고, HSMC의 특성 중 세계적으로 핫이슈 가 되어 있는 CO2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CCUS (탄소포집 이용,저장)가 가능함을 인정받아, 2021년 그린뉴딜 100대 유망기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책임있는 시공으로 고객만족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기관 및 산학기관 협력 등으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